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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열매의 [딱새]
눈내린 올림픽공원 숲속의 귀요미들 (2023/12/20) 계속되는 혹한의 맹추위속에 밤새 내린 눈길의 몽촌토성 산책로를 돌아 눈이 와서 신바람나는 숲속의 귀요미들과 잠시 함께. . .
노박덩굴 열매 먹는 [딱새]와 [동박새]
추위를 즐기는 팔당의 [큰고니] 백조. 계속되는 한파경보속의 맹추위의 12월 셋째주일 아침. 영하11도에 칼바람이불어 체감온도는 20도를 육박하는 날씨지만 운동도할겸 도착한 팔당의 한강도 얼어붙었지만 백조와 청둥오리들은 여전히 혹한의 추위를 즐기며 월동하고있는 모습이 보는 내내 추위도 잊게 합니다.
[원앙] 수컷의 암컷 쟁탈전 영하의 쌀살한 겨울날씨. 짝짓기철인 봄날은 아직 멀었는에 원앙 암컷을 두고 수컷은 공중전 수중전으로 살벌하게 싸움하는 모습이 한동안 눈길을 끌며 발길을 잡습니다. 수컷끼리만 있을때는 다정하기만 한데.....
감먹는 [동박새]
팔당의 큰고니 (백조)
귀여운 [동박새]와 [딱새]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