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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섬 비행장.... 늦여름의 어섬 비행장을 이륙 제부도와 대부도...시화호를 돌아본다 제부도 상공을 선회 하면서 내려다 보니 한여름에 북쩍이든 제부도 갯벌과 해변이 너무나 한적함에 쓸쓸하기 까지 하고... 대부도를 거쳐 시화호를 돌아 착륙, 부지런히 비행을 했든 제부도를 향한다 물때를 맞춰 급..
계곡의 숙소에서 1시간여 거리 강릉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가 주문진을 지나 서면서 남애항 근처의 하늘과 바다 사이라는 스카이라운지 카페에 들렸습니다 카페에서..내려다 보는 바다가 넘 좋았구요. 카페의 창문으로 디카에 사진 몇장 담았구요.
아주 오랜만에 남산에 올라 봤구요. 흐린날이기에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역시 서울을 한눈에 돌아 볼수 있는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라 좋았구요 이끼긴 남산의 성벽과 봉화대... 서울타워와 팔각정... 내려오는 길에 들려본 명동... 여전히 활기 넘치고 생기가 넘치는 거리... 명동 성당의 성모상앞에 ..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서...
인수봉 남벽에서...
도봉산행 우이동에서 우이암으로 오르는 코스. 우이암 암벽을 타는 메니아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대리 만족.. 좀더 일찍 산행을 시작 했었다면 꼭 도전 했을텐데... 오늘도 사진에 담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한다.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암벽을 타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서... 대리 만족을~
수락산 산행의 하산길.. 석림사의 아름다운 단청과 예쁜 꿏들이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산사의 고즈넉함과 함께 발길을 잡는다. 뜨락엔 빨간 고추가 햇살을 받아 가을을 정취를 더욱 물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