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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와 [왜가리] 육추 (2022/05/01) 5월이 시작되면서 민물가마우지와 왜가리도 본격적으로 육추를 시작합니다.
[오목눈이] 둥지를 떠나 이소하던 날. (2020/04/30) 2주일동안 어미새들의 지극정성으로 새끼들이 건강하게 둥지를 떠나던날. 좁은 둥지속에서 10마리가 건강하게 커서 밖의 세상을 구경하면서 마리씩 둥지를 떠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끝까지 어미새들의 모성은 감동으로....
[오목눈이]의 육추 오목눈이의 지극한 모성이 돋보이는 육추...
이소를 앞둔 [오목눈이] (2022/04/28) 어미새들이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다 주는 덕분에 하루 사이에도 훌쩍 커버린 새끼들이 곧 둥지를 떠나 이소 할 준비를 하는 듯...
[오목눈이]의 육추 (2022/04/27) 어미새들은 새끼들에게 먹이느라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듯... 쉴새없이 먹이를 잡아 나르는 지극정성 모성이 돋보이는 오목눈이는 오늘도 열심히 육추중.
[민물가마우지]의 육추 (2022/04/26) 건국대학 호숫가의 민물가마우지도 육추를 시작했습니다. 민물가마우지의 육추 모습을 볼때마다 신기한 마음에 오늘도 한동안 발길이 머뭅니다.
[오목눈이]는 육추중 (2022/04/25) 오늘도 산책로변의 오목눈이 육추 모습이 발길을 잡습니다. 번식기가 다른 녀석들보다 빠른 오목눈이들이 경쟁적으로 열심히 먹이 사냥을하여 둥지를 넘나들며 새끼들에게 먹이는 모성이 대단한듯. 어미새들은 새끼들에게 먹이느라 깃털도 까질하고 야위여 보이고... 보통 7마리에서 11마리까지 새끼들을 키우는 다둥이 녀석들이니 어미새들이 육추하는 동안은 얼마나 힘이들지 ...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봄꽃. (2022/04/24) 봄의 끝자락 4월 의 마지막 주일 어린이대공원의 봄꽃들이 뒤늦게 절정.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한적하기만 했던 어린이대공원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객들로 오랜만에 제자리를 찾은 듯 .. 봄의 끝자락은 더욱 화사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