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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정겨운 을왕리 바닷가 추억과 낭만이 함께 하는 을왕리 바닷가.... 철지난 바닷가 모래사장에는 오늘도 추억을 담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여 집니다. 파~란 가을 하늘의 수평선 저 멀리 에서 밀려 오는 파도 소리가 정겹기만한 갯바위에 올라 만추의 가을 바닷가 정취에 흠뻑 취해 봅니다.
을왕리 바닷가 / 갈매기는 내친구 만추의 10월 을왕리 바닷가... 갈매기 날아드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갈매기와 친구가 되여 동심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음도(牛音島)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우음도(牛音島) 섬이 아닌 섬이 되여버런 시화호의 많은 섬들중 유독 우음도가 얼머전부터 진사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접근성이 좋지 않음에도 많은 진사님들이 찿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 1987년 시화방조제 공사를 시작 1994년 ..
대부도와 시화호의 갯바위 대부도와 시화호의 갯바위 시화호 우음도의 노을을 만나러 가는길... 안산에서 시화방조제를 건너서면서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마을에 도착하여 이른 점심 식사를 합니다. 대부도의 바지락 칼국수는 유명세 만큼이나 찿는이들의 발길도 많고 맛갈나기에 다녀 간 사람들이 ..
탄도항/누에섬의 노을 탄도항/누에섬의 노을 비가 내리는 시화호의 형도와 우음도를 돌아보고 탄도항 누에섬의 낙조를 담아 보는 일정이 잡혔지만 먹구름에 빗줄기가 여전하기에 오늘 마지막 일정의 탄도항 낙조는 보지 못하 곘다는 생각으로 탄도항으로 향합니다. 안산시의으 끝자락 화성과 인접한..
시화호의 형도(衡島) 시화호의 형도(衡島) 시화방조제를 건너 형도를 향합니다. 시화방조제는 12.7km로 시화호란 명칭은 전체 방조제의 양끝인 시흥과 화성의 첫자를 따서 붙여 졌으며 경기도의 화성과 안산,시흥 일대에 1987년에 시작하여 1994년에 준공된 시화호 개발사업인 매립공사로 시화호 일대의 ..
무의도와 잠진도 바닷가 무의도와 잠진도 바닷가 잠진도와 무의도를 오고가는 짧은 뱃시간이지만 갈매기 비상하는 바닷가의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쉴새없이 인천공항 활주로로 내려서는 여객기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며 스릴 까지 느끼게 합니다. 아스라이 보이는 인천대교..
무의도 하나개 해변의 낭만 무의도 하나개 해변의 낭만 무의도는 서울에서 1~2시간만에 도착 할수 있는 인천 광역시 중구에 속해 있는 섬으로 인천공항이 영종도에 자리 잡으면서 교통이 좋아져 대중 교통으로도 쉽게 찿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의 끝자락 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