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촌 / 구곡폭포

 

강촌 /구곡폭포 (07/11/24)     문배마을의 맛있는 산채 비빔밥으로 식사를 끝내고 구곡 폭포에 도착 합니다.   시원한 폭포의 물줄기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구곡 폭포에서 한동안 머물고는.... 하산길을 재촉합니다.   곱게 물든 나뭇잎과 첫눈이 어우러져 가을과 겨울의 계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곡 등산로를 걷는 발길이 가볍기만합니다.   오전에 출발 했던 입구의 주차장에 도착 잠시 휴식을 갖고는 오늘 묵을 숙소인 의암 호반의 콘도로 출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