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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낙선재] 봄향기 가득한 낙선재 뒤뜰이 열리던날 [창덕궁/낙선재] 봄향기 가득한 낙선재 뒤뜰이 열리던 날 문화유산으로 국민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문화유산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그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개하지 못했던 낙선재 뒤뜰이 4월 1일부터 개방 했..
[창경궁] 눈내린 창경궁 뜨락길을 걷다. [창경궁] 눈내린 창경궁 뜨락길을 걷다. 2014년 새해에 들어서면서도 혹한의 추위는 계속되지만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은 서울에 밤새 살짝 내린 눈소식에 창경궁의 설경을 만나보려 부지런히 달려 갑니다. 천원짜리 입장권 한장으로 서울의 도심에..
[창경궁] 첫눈 내린 창경궁의 설경 [창경궁] 첫눈 내린 창경궁의 설경 밤새 첫눈이 내린 창경궁의 설경이 보고싶은 마음에 서둘러 카메라 둘러메고 부지런히 창경궁을 찿아 홍화문 들어 서자 엇그제 들렸던 창경궁의 가을 풍경과는 다르게 하얀 겨울 옷으로 갈아입고 백야를 맞아 줍..
창덕궁(昌德宮)낙선재(樂善齋)에서 삶을 마감한 조선 왕족들의 한많고 애잔한 삶의 낙선재를 다녀 왔던 가을날 (보물 1764호) 창덕궁(昌德宮)낙선재(樂善齋)에서 삶을 마감한 조선 왕족들의 한많고 애잔한 삶의 낙선재를 다녀 왔던 가을날 (보물 1764호) 낙선재는 현종 13년(1847)에 경빈 김씨..
창경궁(昌慶宮)의 가을 풍경 창경궁(昌慶宮)의 가을 풍경 창경궁은 성종 14년(1483)에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덕종비 소혜왕후 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으로 수강궁이란 1418년에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서 마련한 궁입니다. 오늘..
[창덕궁]가을빛으로 물든 만추의 비원(秘苑) 후원(비원) 첫관람이 시작되는 10시 가이드 안내를 받으며 후원으로 향합니다 후원으로 가는 담장넘어 붉게 물든 단풍잎이 만추의 기분에 흠뻑 젖게 합니다. 후원(비원)으로 들어서는 고궁의 담장길을 넘을 때는 늘 비밀스러운 정원으로 들어..
창덕궁(昌德宮)의 한여름 풍경 인정전 (국보 제 225호)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인정(仁政)’은 ‘어진정치’라는 뜻이며, 인정전은 창덕궁의 법전(法殿)입니다. 법전은 왕의 즉위식을 비롯하여 결혼식, 세자책봉식 그리고 문무백관의 하례식 등 공식적인 국가 행사 때의 중요한 건..
[창덕궁] 비원(秘苑)의 여름 비경 개별관람이 허용되지 않고 시간대별로 예약후에 가이드 안내를 받아 들어 가기위해 입구에서 대기합니다. 자주 찿곤 하지만 찿을때마다 신비로움이 함께 하기에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비원으로 넘어가는 길은 늘 신비로..